#모범형사14회줄거리 정안일보 사회부장 유정석(지승현)이 조성기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릅니다. "난 죽어 마땅한 놈을 죽였을 뿐이야" [ 모범형사 14회 줄거리 ] 체포된 오종태는 자신이 장진수 형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정황상 유력한 용의자 후보인 유정석 역시 증거가 부족하여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서로 앙숙이었던 윤상미와 진서경. 진실을 찾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진서경과 윤상미의 공조가 시작됩니다. 공조의 칼날은 유정석과 유정렬을 향합니다. 유정석, 유정렬 이 두 형제가 감추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오종태가 장진수형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됩니다. 하지만 체포 당시부터 여유가 넘쳤던 오정세는 이번에도 풀려납니다. 능글 능글한 오종태는 강도창과 오지혁앞에서 비..